◎국방부 부차관보 “무기호환위해 미제 구입” 압력
미국은 15일 한국의 러시아 무기수입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하면서 협상을 통해 이에 제동을 걸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커트 캠벨 미 국방부 아·태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의 러시아제 지대공 미사일 수입보도와 관련,『우리는 그동안 한국 국방부 당국자들에게 러시아가 아닌 미국과 협력할 것을 요청해왔다』며 『다음주중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한·미 무기체계의 호환성은 주한미군의 안전은 물론 한국군을 위해서도 핵심적 요소이며 한국이 주한미군과 같은 무기를 구입토록 권장하는 것이 미국의 주요 관심사라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미국은 15일 한국의 러시아 무기수입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하면서 협상을 통해 이에 제동을 걸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커트 캠벨 미 국방부 아·태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의 러시아제 지대공 미사일 수입보도와 관련,『우리는 그동안 한국 국방부 당국자들에게 러시아가 아닌 미국과 협력할 것을 요청해왔다』며 『다음주중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한·미 무기체계의 호환성은 주한미군의 안전은 물론 한국군을 위해서도 핵심적 요소이며 한국이 주한미군과 같은 무기를 구입토록 권장하는 것이 미국의 주요 관심사라고 말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03-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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