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대 교육여건 양호/대교협 종합평가 발표

11개대 교육여건 양호/대교협 종합평가 발표

입력 1997-03-12 00:00
수정 1997-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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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등 11개 대학이 한국 대학교육협의회(회장 윤형섭 건국대총장)가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교육여건이 「양호」한 대학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부전공제·복수전공제 운영,시간강사 의존율,학생 1인당 도서수 및 교육비 등의 교육여건은 국제수준에 크게 뒤떨어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대교협은 11일 지난 해 금오공대·제주대·국민대·동국대·명지대·숭실대·아주대·원광대·인제대·한국항공대·한남대 등 11개대를 대상으로 교육,연구,사회봉사,교수,시설·설비,재정·경영 등 6개 영역의 100개 항목에 걸쳐 교육여건을 종합평가한 결과,500점 만점에 인정기준치인 350점을 모두 넘었다고 밝혔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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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대학의 점수는 최저 416.09∼최고 484.2점(평균 445.93점)으로 지난 94년 처음 평가를 받은 서울대 등 7개대의 399.11∼474.25점(평균 443.25점),95년 연세대 등 23개대의 394.97∼471.57점(평균 440.58점)보다 높았다.<한종태 기자>

1997-03-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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