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상(교장 김정남) 학생 2천여명은 11일 재단비리를 비호한 보직교사들의 퇴진을 촉구하며 이틀째 수업을 거부하고 교장실과 복도 등에서 농성을 벌였다.
학생회장 윤모양(18)은 『학교측으로부터 사태 해결을 위한 어떠한 약속도 받지 못했다』며 『각종 비리를 저지른 재단 입장을 두둔한 보직교사들이 보직 해임될 때까지 수업을 계속 거부하겠다』고 밝혔다.<김경운 기자>
학생회장 윤모양(18)은 『학교측으로부터 사태 해결을 위한 어떠한 약속도 받지 못했다』며 『각종 비리를 저지른 재단 입장을 두둔한 보직교사들이 보직 해임될 때까지 수업을 계속 거부하겠다』고 밝혔다.<김경운 기자>
1997-03-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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