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넷폰 한국시장 독점/미 현지법인·IDT사 계약체결

대우,인터넷폰 한국시장 독점/미 현지법인·IDT사 계약체결

입력 1997-03-10 00:00
수정 1997-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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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대우그룹이 인터넷전화 Net2Phone의 한국시장 독점권을 따냈다.

Net2Phone은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PC 등을 통하지 않고도 상대방의 일반전화와 연결,통화가 가능한 인터넷 첨단통신기술이며 특히 세계 어느 나라와도 매우 싼 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9일 미국의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전화 Net2Phone 기술을 개발,상업화에 들어간 IDT사는 대우그룹에 Net2Phone 한국시장 독점권을 넘기기로 합의,지난 6일 대우그룹의 미국현지법인인 대우 인터내셔널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우그룹은 Net2Phone 한국시장의 개척과 확대를 위한 사업을 곧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전화 Net2Phone은 특히 국제전화 통화료가 세계 어느 곳을 걸더라도 분당 미화 10센트 정도로 아주 싸다.

1997-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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