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올 실업률 25년만에 최저 예상/경제연구기관들 분석

미 올 실업률 25년만에 최저 예상/경제연구기관들 분석

입력 1997-03-09 00:00
수정 1997-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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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5%이하로… 노동시장 구인난 올듯

【워싱턴 연합】 미국 경제는 활력이 강해지면서 올해말에는 25년만에 최저 실업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 프리마크 디시전 이코노믹스 등 경제연구기관들은 7일 미국경제가 매우 활력이 있으며 노동시장의 구인난이 심화돼 임금이 오르고 실업률은 올해말에 5%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았다.

미 실업률은 지난 73년3월 5%를 기록한 이후 한번도 5%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그 이상을 맴돌았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실업률 전망과 관련,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3월25일 회의나 5월20일 회의에서 단기금리를 인상조정할 가능성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고있다.

미국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지난 1월중 2센트가 오르고 2월중 다시 3센트가 올라 12.09달러가 된 것으로 조사됐다.
1997-03-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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