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31일 북한에 대한 식량원조와 관련,향후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나 비정부단체가 지원을 호소하면 인도적 차원의 원조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니컬러스 번스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북한에 대한 식량원조문제에 대해 『미국은 유엔 등 국제사회가 지원을 호소하면 일반적으로 그에 부응해왔다』면서 향후 WFP의 제3차 대북 지원호소가 나오면 이에 참여할 것임을 시사했다.
번스 대변인은 『우리는 당장 인도적 차원의 식량원조를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나 유엔 등으로부터의 호소에 언제라도 응할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놓고 있다』고 강조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니컬러스 번스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에서 북한에 대한 식량원조문제에 대해 『미국은 유엔 등 국제사회가 지원을 호소하면 일반적으로 그에 부응해왔다』면서 향후 WFP의 제3차 대북 지원호소가 나오면 이에 참여할 것임을 시사했다.
번스 대변인은 『우리는 당장 인도적 차원의 식량원조를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으나 유엔 등으로부터의 호소에 언제라도 응할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놓고 있다』고 강조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2-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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