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DPA UPI 연합】 인구밀집지역인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메라피화산이 17일 폭발,주민이 대피했다고 재해당국이 발표했다.
해발 2,948m의 메라피화산은 이날 상오10시35분(현지시간)에 폭발,용암이 6㎞까지 퍼져 인근 크라사크강과 보용강으로 흘러들어갔다고 카리우랑 감시센터 관리 수나르토가 밝혔다.
그는 아직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카리우랑·투르고·트리티스지역 주민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활동성이 강한 화산으로 알려진 이 화산은 지난 94년11월22일 폭발,69명이 사망하고 100명이상이 부상했다.
해발 2,948m의 메라피화산은 이날 상오10시35분(현지시간)에 폭발,용암이 6㎞까지 퍼져 인근 크라사크강과 보용강으로 흘러들어갔다고 카리우랑 감시센터 관리 수나르토가 밝혔다.
그는 아직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카리우랑·투르고·트리티스지역 주민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활동성이 강한 화산으로 알려진 이 화산은 지난 94년11월22일 폭발,69명이 사망하고 100명이상이 부상했다.
1997-01-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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