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작년 19만대 팔려 “인기 1위”/소나타Ⅲ·티코 2·3위

아반떼 작년 19만대 팔려 “인기 1위”/소나타Ⅲ·티코 2·3위

입력 1997-01-05 00:00
수정 1997-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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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74만­기아 45만­대우 30만대 판매

지난해 국내 자동차회사의 내수 판매는 총 1백63만4천여대이며 단일 차종으로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승용차 56만2천678대 등 74만349대,기아자동차는 승용차 31만1천113대 등 45만8천400대,대우자동차는 승용차 27만8천714대 등 30만182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현대정공은 5만5천592대,쌍용자동차는 5만5천119대,아시아자동차는 3만4천123대를 국내에서 팔았다.

단일차종별로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19만2천109대로 가장 많았고 쏘나타Ⅲ는 17만989대,대우의 티코 10만3천918대,기아의 크레도스 10만2천600대,기아 세피아 9만7천78대,대우 프린스 9만6천831대 순이었다.<손성진 기자>

1997-01-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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