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네타냐후 초청/요르단·애 정상 함께

클린턴,네타냐후 초청/요르단·애 정상 함께

입력 1996-12-28 00:00
수정 1996-12-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AP AFP 연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헤브론 철군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요르단강 서안에 관한 평화 협정을 보다 확실히 조정하기 위해 내년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초청할 것이라고 미 관리들이 26일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와 동시에 후세인 요르단 국왕과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도 함께 초청할 것이라고 관리들은 말했다.

1996-12-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