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차경쟁률 1.9대1/농어촌특별전형 4대1 큰 호응/대교협 발표

특차경쟁률 1.9대1/농어촌특별전형 4대1 큰 호응/대교협 발표

입력 1996-12-12 00:00
수정 1996-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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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년도 대입 특차모집 원서접수결과 상위권대학 인기학과를 뺀 대부분 대학에서 미달사태를 빚어 전국 87개대의 전체 평균경쟁률이 96학년도의 2.2 대 1보다 낮은 1.9 대 1을 기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는 11일 연세대·고려대 등 87개 대의 특차원서접수 마감현황을 집계,총 5만6천495명 모집에 10만8천350명이 지원해 1.9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이와 함께 63개 대에서 5천4명을 뽑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2만206명이 지원,4.03대1의 경쟁률을 보여 시행 2년째에 접어든 농어촌특별전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종태 기자>

1996-1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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