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학년도 대입 특차모집 원서접수결과 상위권대학 인기학과를 뺀 대부분 대학에서 미달사태를 빚어 전국 87개대의 전체 평균경쟁률이 96학년도의 2.2 대 1보다 낮은 1.9 대 1을 기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는 11일 연세대·고려대 등 87개 대의 특차원서접수 마감현황을 집계,총 5만6천495명 모집에 10만8천350명이 지원해 1.9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63개 대에서 5천4명을 뽑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2만206명이 지원,4.03대1의 경쟁률을 보여 시행 2년째에 접어든 농어촌특별전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종태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는 11일 연세대·고려대 등 87개 대의 특차원서접수 마감현황을 집계,총 5만6천495명 모집에 10만8천350명이 지원해 1.9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63개 대에서 5천4명을 뽑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2만206명이 지원,4.03대1의 경쟁률을 보여 시행 2년째에 접어든 농어촌특별전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종태 기자>
1996-1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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