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차경쟁률 1.9대1/농어촌특별전형 4대1 큰 호응/대교협 발표

특차경쟁률 1.9대1/농어촌특별전형 4대1 큰 호응/대교협 발표

입력 1996-12-12 00:00
수정 1996-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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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년도 대입 특차모집 원서접수결과 상위권대학 인기학과를 뺀 대부분 대학에서 미달사태를 빚어 전국 87개대의 전체 평균경쟁률이 96학년도의 2.2 대 1보다 낮은 1.9 대 1을 기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민하 중앙대총장)는 11일 연세대·고려대 등 87개 대의 특차원서접수 마감현황을 집계,총 5만6천495명 모집에 10만8천350명이 지원해 1.9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와 함께 63개 대에서 5천4명을 뽑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2만206명이 지원,4.03대1의 경쟁률을 보여 시행 2년째에 접어든 농어촌특별전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종태 기자>

1996-1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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