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2일 상오 이홍구 대표위원 등 주요당직자 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조찬을 함께 하며 아·태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참석 및 동남아 3개국 순방결과를 설명하고 당의 단합과 결속을 당부할 예정이다.
김대통령은 이어 이대표로부터 오찬을 겸한 주례보고를 받고 새해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협상과 제도개선 쟁점현안 절충,부실지구당 정비 등 당내외 현안을 논의한다.
김대통령은 이어 이대표로부터 오찬을 겸한 주례보고를 받고 새해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협상과 제도개선 쟁점현안 절충,부실지구당 정비 등 당내외 현안을 논의한다.
1996-1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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