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건영 특파원】 북한은 당면한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미국과의 관계정상화를 향한 연락사무소의 상호 개설을 꺼려하고 있다고 미 뉴욕 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미국이 북한과 호혜적인 차원에서 평양에 연락사무소의 설치를 바라고 있으나 북한이 주저하고 있다』면서 『일부(미 행정부)관리들은 북한의 워싱턴 연락사무소 개설에 따른 문제는 돈부족 때문인 것으로 믿고있다』고 말했다.
타임스는 또 『북한이 부족한 돈을 조달하기 위해 달러위조와 마약밀거래등에 손을 대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면서 일부 정보전문가들의 말을 인용,『북한이 평양 에서 100달러짜리 위조 지폐를 제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미국이 북한과 호혜적인 차원에서 평양에 연락사무소의 설치를 바라고 있으나 북한이 주저하고 있다』면서 『일부(미 행정부)관리들은 북한의 워싱턴 연락사무소 개설에 따른 문제는 돈부족 때문인 것으로 믿고있다』고 말했다.
타임스는 또 『북한이 부족한 돈을 조달하기 위해 달러위조와 마약밀거래등에 손을 대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면서 일부 정보전문가들의 말을 인용,『북한이 평양 에서 100달러짜리 위조 지폐를 제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6-1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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