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박주선 부장검사)는 19일 지난 4·11총선을 앞두고 신한국당의 현경대 의원(제주)과 황명수 전 의원에게 돈을 준 것으로 알려진 대한안경사협회 제주지부 부지부장 김모씨와 충남지부장 윤모씨,홍인길(부산 서)·유흥수(부산 수영) 의원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전해진 부산지부 간부 3명 등 모두 5명을 불러 조사했다.<문호영 기자>
1996-1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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