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붕 총리/“지도력 충분… 등은 정신적 기둥”
【북경 AFP 연합】 중국의 이붕 총리는 28일 『강택민 국가주석겸 당총서기가 이끄는 차세대 지도부가 실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국가업무를 수행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총리는 이날 북경에서 AFP통신의 장 미오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등소평의 건강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밝히고 『등은 중국 차세대 지도부의 영감과 정신적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국 인민들은 등에 대해 높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가 제시한 길을 따라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등소평은 지난 94년2월 이래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가족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건강이상설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북경 AFP 연합】 중국의 이붕 총리는 28일 『강택민 국가주석겸 당총서기가 이끄는 차세대 지도부가 실권을 장악하고 있으며 국가업무를 수행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총리는 이날 북경에서 AFP통신의 장 미오 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등소평의 건강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밝히고 『등은 중국 차세대 지도부의 영감과 정신적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국 인민들은 등에 대해 높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가 제시한 길을 따라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등소평은 지난 94년2월 이래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가족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건강이상설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1996-10-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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