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공중 육상이통통신/플림스기술 5년내 개발

미래 공중 육상이통통신/플림스기술 5년내 개발

입력 1996-10-26 00:00
수정 1996-10-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보통신부는 25일 차세대이동통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플림스)기술을 2001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오는 99년까지 정부와 통신업계가 각각 3백15억원,6백30억원씩을 들여 한국전자통신연구소를 중심으로 플림스 표준모델을 개발,이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제안해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어 99년부터는 표준모델을 바탕으로 업체간 경쟁개발을 통해 2001년쯤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정통부는 플림스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다음달 중순 업계·연구소·학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플림스개발협의회」(가칭)를 발족하는 한편 국내외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연구개발방향과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박건승 기자〉

1996-10-2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