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23일 이양호 전 국방장관의 국방기밀 유출의혹과 관련,『법에 의해 처리될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이홍구 대표위원으로부터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당으로서 국민에게 매우 민망한 처지』라는 보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김철 대변인이 전했다.
1996-10-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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