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이천렬 기자】1 7일 상오 4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구성동 천안삼거리 인근 경부고소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87.2㎞지점에서 대구 80아 1695호 11t 화물트럭(운전사 허남구·28)과 한일고속 소속 경기 70다 4809호 고속버스(운전사 김완기·55·서울 송파구 잠실 3동 주공아파트)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사 김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장병옥씨(54·부산시 금정구 청동 45의 10)등 7명이 숨지고 고속버스 승객 박의현씨(21·부산시 운세구 명장1동) 등 25명이 크게 다쳐 인근 천안의료원과 단국대병원 등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사 김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장병옥씨(54·부산시 금정구 청동 45의 10)등 7명이 숨지고 고속버스 승객 박의현씨(21·부산시 운세구 명장1동) 등 25명이 크게 다쳐 인근 천안의료원과 단국대병원 등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1996-10-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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