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10.8% 늘어
수출부진 속에서도 중소기업의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7월까지 중소기업 수출은 3백5억1천1백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0.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이 총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0.1%에서 40.6%로 조금 증가했다.
반면 대기업은 4백46억2천9백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하는데 그쳐 총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9.7%에서 59.3%로 0.4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7월중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동기에 비해 12.3% 증가한 47억6천8백만달러를 기록,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2%로 높아졌다.그러나 대기업은 주력 수출상품인 반도체·철강 등의 수출부진으로 14.4%나 감소,중소기업이 어렵게 수출을 떠받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임태순 기자>
수출부진 속에서도 중소기업의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7월까지 중소기업 수출은 3백5억1천1백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0.8%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이 총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0.1%에서 40.6%로 조금 증가했다.
반면 대기업은 4백46억2천9백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8.7% 증가하는데 그쳐 총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9.7%에서 59.3%로 0.4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7월중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동기에 비해 12.3% 증가한 47억6천8백만달러를 기록,총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7.2%로 높아졌다.그러나 대기업은 주력 수출상품인 반도체·철강 등의 수출부진으로 14.4%나 감소,중소기업이 어렵게 수출을 떠받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임태순 기자>
1996-09-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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