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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23일 하오 본회의를 열어 동해안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따른 「대북결의문」을 채택한다.국회는 결의문에서 북한의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대해서는 여야를 초월,거국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천명할 예정이다.또 적화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북한에 대해 경악과 함께 전세계와 국민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북한 경고의 뜻을 담을 예정이다.
1996-09-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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