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조덕현 기자】 17일 상오 10시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152의1 단독주택 전세방에서 분당경찰서 수내파출소 소속 이명주 순경(31)과 내연의 관계인 정수영씨(36)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져있는 것을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는 김호남 순경(28)이 발견했다.
경찰은 평소 총기를 잘 다루는 이순경이 개조한 총으로 정씨를 쏴 숨지게 한 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이순경이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정씨가 최근 만나주지 않는 것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은 평소 총기를 잘 다루는 이순경이 개조한 총으로 정씨를 쏴 숨지게 한 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이순경이 내연의 관계를 맺어온 정씨가 최근 만나주지 않는 것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1996-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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