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만 「새 대화창구」 모색/3통 전단계로 경제협력 우선 실현

중­대만 「새 대화창구」 모색/3통 전단계로 경제협력 우선 실현

입력 1996-09-02 00:00
수정 1996-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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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중국과 대만은 정경을 분리,경제를 우선시켜 관계를 개선시킨다는 방침아래 새로운 대화창구를 개설할 방침이라고 일본 도쿄신문이 1일 중국 소식통을 인용,북경발로 보도했다.

양측은 우선 선박 직접왕래와 통상 등 3통을 실현시키기 위해 민간단체인 중국의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대만의 대만공업총회가 각각 창구로 고려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양측은 작년 이등휘 대만총통의 방미로 관계가 악화일로였으나 ▲홍콩반환으로 종래 홍콩을 경유했던 중국­대만 무역이 직접무역 형태로 바뀌게돼 각종 문제를 해결할 창구가 필요하게 됐고 ▲중국 내륙지역 경제발전에는 대만의 자본·기술이 필요해 경제계가 관계개선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1996-09-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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