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총리,관악산 넘어 과천청사 출근

한 부총리,관악산 넘어 과천청사 출근

입력 1996-08-26 00:00
수정 1996-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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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쪽서 1시간30분 새벽등반… 주 2∼3회 예정

한승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이 24일 관악산을 넘어 과천청사로 출근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제부총리로서는 조순(현 서울시장) 전부총리에 이어 두번째다.

한부총리는 이날 상오 5시30분 논현동 자택을 나서 김진표 비서실장만을 대동한채 서울대쪽으로 관악산을 넘어 1시간 30여분만에 과천쪽에 다다른 뒤 목욕후 8시전에 집무실에 도착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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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장관 재임시절 거의 매일 새벽 등산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한부총리는 앞으로 일주일에 2∼3회 정도 건강관리를 위해 새벽등산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1급간부들이 돌아가며 수행할 예정.<오승호 기자>

1996-08-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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