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총리,관악산 넘어 과천청사 출근

한 부총리,관악산 넘어 과천청사 출근

입력 1996-08-26 00:00
수정 1996-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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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쪽서 1시간30분 새벽등반… 주 2∼3회 예정

한승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이 24일 관악산을 넘어 과천청사로 출근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제부총리로서는 조순(현 서울시장) 전부총리에 이어 두번째다.

한부총리는 이날 상오 5시30분 논현동 자택을 나서 김진표 비서실장만을 대동한채 서울대쪽으로 관악산을 넘어 1시간 30여분만에 과천쪽에 다다른 뒤 목욕후 8시전에 집무실에 도착했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의정보고서 배부로 임기 4년 성과 적극 홍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임기 4년의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하여 배부에 나섰다. 홍보 극대화를 위해 출근시간 지하철역과 상가 방문 배부 등 전통적인 방식과 함께 의정보고서를 고무줄로 지역구 대다수 세대 현관문 손잡이에 거는 색다른 방식으로 배부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의정보고서에서는 남다른 경력과 확실한 실력을 갖춘 서 의원이 이루어낸 수많은 의정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서준오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청와대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노원의 도시경쟁력에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강남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재개발 성과들이 주요하게 담겨 있다. 더불어 교통 보행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가문화 공간 확충, 업무·문화·복지시설 설치 등의 성과와 노원구 발전과 아이들의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보 성과까지 정리되어 있다. 서 의원은 가장 큰 성과로 광운대역세권개발과 현대산업개발 본사 유치, 800여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창동차량기지 개발 그리고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지구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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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장관 재임시절 거의 매일 새벽 등산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한부총리는 앞으로 일주일에 2∼3회 정도 건강관리를 위해 새벽등산을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1급간부들이 돌아가며 수행할 예정.<오승호 기자>

1996-08-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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