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 9단이 제3회 응창기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패권을 눈앞에 두었다.
유 9단은 12일 중국 윈난성 쿤밍시 진화호텔에서 벌어진 준결승 3번기 제2국에서 대만출신의 임해봉 9단에게 2백71수만에 한집승을 거뒀다.
이로써 10일 열린 제1국에서 승리했던 유 9단은 우승상금 40만달러가 걸린 결승전으로 직행했다.
그러나 준결승 제1국에서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의전기기) 9단에게 이겼던 조치훈 9단은 이날 대국에서는 2백2수만에 불계로 져 14일 제3국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유 9단은 12일 중국 윈난성 쿤밍시 진화호텔에서 벌어진 준결승 3번기 제2국에서 대만출신의 임해봉 9단에게 2백71수만에 한집승을 거뒀다.
이로써 10일 열린 제1국에서 승리했던 유 9단은 우승상금 40만달러가 걸린 결승전으로 직행했다.
그러나 준결승 제1국에서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의전기기) 9단에게 이겼던 조치훈 9단은 이날 대국에서는 2백2수만에 불계로 져 14일 제3국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1996-08-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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