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근 기자】 고교 교사를 납치한 뒤 몸값 1억5천만원을 요구한 납치범 3명중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납치된 교사도 무사히 풀려났다.
11일 대구남부경찰서는 대구 심인고교 수학교사 우성국씨(44·대구시 남구 대명10동)를 납치,46시간동안 인질로 잡고 가족들을 협박한 박광씨(33·수성구 상동)를 납치 혐의로 구속하고 이영화(31·대구시 북구 대현동),원영호씨(26) 등을 쫓고 있다.
우교사는 납치 46시간인 10일 하오 8시쯤 충북 청원군 수산면 옥산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옥산 휴게소에서 무사히 풀려났다.
범인들은 경북 안동·경주교도소 등에서 함께 복역중 알게됐으며 사업자금을 마련키 위해 납치극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 박씨는 경찰에서 우교사가 평소 과외교습으로 재산을 많이 모은 것으로 알고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11일 대구남부경찰서는 대구 심인고교 수학교사 우성국씨(44·대구시 남구 대명10동)를 납치,46시간동안 인질로 잡고 가족들을 협박한 박광씨(33·수성구 상동)를 납치 혐의로 구속하고 이영화(31·대구시 북구 대현동),원영호씨(26) 등을 쫓고 있다.
우교사는 납치 46시간인 10일 하오 8시쯤 충북 청원군 수산면 옥산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옥산 휴게소에서 무사히 풀려났다.
범인들은 경북 안동·경주교도소 등에서 함께 복역중 알게됐으며 사업자금을 마련키 위해 납치극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 박씨는 경찰에서 우교사가 평소 과외교습으로 재산을 많이 모은 것으로 알고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1996-08-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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