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키아(시리아) AFP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25일 하페즈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3년만에 처음으로 시리아를 공식방문했다.
아라파트 수반의 시리아방문은 아사드 대통령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 93년9월 이스라엘과의 1단계 자치협정 체결이후 소원해진 양국관계 정상화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파트 수반의 시리아방문은 아사드 대통령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 93년9월 이스라엘과의 1단계 자치협정 체결이후 소원해진 양국관계 정상화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6-07-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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