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시세조종 또는 내부자거래등 불공정행위로 검찰에 고발 또는 통보된 대주주는 모두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감독원이 24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94년 시세조종혐의로 이석재 삼익악기 회장을,내부자거래혐의로 김덕기 근화제약 대표이사,홍순기 남양 회장 등 대주주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95년에는 김만중 삼도물산 대표이사를 시세조종혐의로 고발하고 대영포장공업 대표이사와 이연 (주)동원회장,변정구 (주)삼신 대표이사 등 대주주 3명을 내부자거래혐의로 적발,검찰에 고발 또는 통보했다.〈김균미 기자〉
증권감독원이 24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94년 시세조종혐의로 이석재 삼익악기 회장을,내부자거래혐의로 김덕기 근화제약 대표이사,홍순기 남양 회장 등 대주주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또 95년에는 김만중 삼도물산 대표이사를 시세조종혐의로 고발하고 대영포장공업 대표이사와 이연 (주)동원회장,변정구 (주)삼신 대표이사 등 대주주 3명을 내부자거래혐의로 적발,검찰에 고발 또는 통보했다.〈김균미 기자〉
1996-07-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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