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 기자】 중국의 조업자제선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나포됐던 부산선적 대형 기선저인망 제208 영동호(1백34t)와 선장 김성희(39)·기관장 양상태씨(42) 등 2명이 나포 72일만인 21일 부산 남항으로 귀항했다.
22일 부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배 소유주인 영동수산이 중국측에 배상금 9만달러 등을 주고 배와 선원들을 돌려받게 됐다는 것이다.
22일 부산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배 소유주인 영동수산이 중국측에 배상금 9만달러 등을 주고 배와 선원들을 돌려받게 됐다는 것이다.
1996-07-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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