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거부로 파기… 재추진 의향 없다”
지난 18·19일 열리려다 무산된 김영삼 대통령과 야당총재간의 청와대 회담이 당분간 성사되기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20일 『김대통령이 야당총재와 북한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했던 회담은 야당측의 거부로 파기된 만큼 그것으로 일단락된 것』이라고 청와대회담을 재추진할 의향이 없음을 밝힌 뒤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청와대회담이 열릴지 여부는 전적으로 김대통령이 새롭게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지난 18·19일 열리려다 무산된 김영삼 대통령과 야당총재간의 청와대 회담이 당분간 성사되기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20일 『김대통령이 야당총재와 북한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했던 회담은 야당측의 거부로 파기된 만큼 그것으로 일단락된 것』이라고 청와대회담을 재추진할 의향이 없음을 밝힌 뒤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청와대회담이 열릴지 여부는 전적으로 김대통령이 새롭게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6-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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