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경조직 14명 구속/21세기 진보학생연

좌경조직 14명 구속/21세기 진보학생연

입력 1996-07-16 00:00
수정 1996-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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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혁명진지 구축 기도

경찰청은 15일 대학가 좌경세력인 「21세기 진보학생연합」 의장 송상교씨(24·서울대 법대 4년) 등 소속원 11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단체 구성)혐의로 구속송치하고 이채주씨(24·서울대 졸업)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국군 기무사도 이 단체 소속원 김연국씨(24·연세대 졸) 등 현역병 3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94년 9월 영남대에서 대학가 좌경조직 핵심 주동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1세기 연합」을 결성하고 기관지 「진보」 등 2백여가지 문건을 통해 국가 변란을 선전·선동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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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의회·군대·행정기구 등 국가 주요기관내에 혁명진지를 안정적으로 구축,노동자 계급에 의한 사회주의 사회 실현」을 강령으로 채택했다.

1996-07-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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