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를 여름철 피서객 대수송기간으로 정해 이 기간동안 1천1백66개의 임시열차와 1천9백78량의 객차를 증편 운행,1천4백만여명의 여객을 수송할 계획이라고 3일 발표했다.
철도청은 이에 따라 해수욕장이 밀집한 동해안 강릉을 찾는 피서객을 위해 그동안 토·일요일에만 연장운행하던 대전∼제천간 무궁화호 2개 열차를 강릉까지 연장해 20일부터 8월4일까지 매일 운행키로 했으며 청량리∼철암간 통일호 2개 열차도 15일부터 한달간 연장운행한다.
철도청은 이에 따라 해수욕장이 밀집한 동해안 강릉을 찾는 피서객을 위해 그동안 토·일요일에만 연장운행하던 대전∼제천간 무궁화호 2개 열차를 강릉까지 연장해 20일부터 8월4일까지 매일 운행키로 했으며 청량리∼철암간 통일호 2개 열차도 15일부터 한달간 연장운행한다.
1996-07-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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