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호전… 퇴임반대” “약속이행” 양론
이재진 동화은행장의 진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행장은 지난 2월 17일 상반기의 「실적에 관계없이」 6월 말 내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이행장이 노조에 약속한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나 내년 2월의 임기때까지 계속해야 한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중도 퇴임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실적을 꼽고 있다.올들어 지난달 말까지의 업무이익은 3백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백87억원이 늘었다.
하지만 노조의 입장은 다르다.업무이익이 좋아진 것은 경영진의 노력도 있겠지만 사회복지기금과 PC(개인용컴퓨터)를 받는 것을 유보하는 등 경비절감을 위해 노조에서 노력하고,직원들간에 뛰어보자는 공감대가 확산됐기 때문이라는 것.노조에서는 이행장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행장퇴진 운동을 벌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곽태헌 기자>
이재진 동화은행장의 진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행장은 지난 2월 17일 상반기의 「실적에 관계없이」 6월 말 내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이행장이 노조에 약속한 시간은 다가오고 있으나 내년 2월의 임기때까지 계속해야 한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중도 퇴임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실적을 꼽고 있다.올들어 지난달 말까지의 업무이익은 3백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백87억원이 늘었다.
하지만 노조의 입장은 다르다.업무이익이 좋아진 것은 경영진의 노력도 있겠지만 사회복지기금과 PC(개인용컴퓨터)를 받는 것을 유보하는 등 경비절감을 위해 노조에서 노력하고,직원들간에 뛰어보자는 공감대가 확산됐기 때문이라는 것.노조에서는 이행장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행장퇴진 운동을 벌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곽태헌 기자>
1996-06-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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