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는 14일 수출부진을 타개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보험요율을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개정내용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보험요율 할인율을 10%에서 15%로 높이고 반도체,텐트,낚싯대 등 15개 유망수출상품 일류화업체로 지정된 업체가 해당상품을 수출하는 경우에는 중소기업은 10%,대기업은 5%를 추가로 할인해준다.또 농수산물의 해외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농수산물수출보험과 시장개척보험의 요율을 2%,3%에서 1%,1.5%로 낮추고 해외건설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건설공사보험의 보험요율도 15% 인하했다.
이와 함께 수입국의 신용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적용하던 수출보험요율을 8단계로 세분화하고 무신용장거래에 대해서는 8단계의 수입자별 신용등급을 적용,거래별 위험도에 따라 수출보험요율을 차등 부과키로 했다.〈임태순 기자〉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개정내용에 따르면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보험요율 할인율을 10%에서 15%로 높이고 반도체,텐트,낚싯대 등 15개 유망수출상품 일류화업체로 지정된 업체가 해당상품을 수출하는 경우에는 중소기업은 10%,대기업은 5%를 추가로 할인해준다.또 농수산물의 해외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농수산물수출보험과 시장개척보험의 요율을 2%,3%에서 1%,1.5%로 낮추고 해외건설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건설공사보험의 보험요율도 15% 인하했다.
이와 함께 수입국의 신용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적용하던 수출보험요율을 8단계로 세분화하고 무신용장거래에 대해서는 8단계의 수입자별 신용등급을 적용,거래별 위험도에 따라 수출보험요율을 차등 부과키로 했다.〈임태순 기자〉
1996-06-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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