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전문 변조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검 특별범죄 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3차장)는 23일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 최승진 전 행정관(52)으로부터 변조전문을 받아 언론에 공개한 국민회의 권노갑의원을 소환,밤샘 조사한 뒤 이날 상오 5시50분쯤 돌려보냈다. 검찰 관계자는 『권의원 등 이 사건 관련자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는 최씨의 구속만기일인 오는 29일 전에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6-05-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