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11일 4·11총선과 관련,수사 또는 내사하는 당선자 1백23명 가운데 15명의 기소여부를 이번 주중 결정하기로 했다.
신한국당 K당선자와 국민회의 L당선자,자민련의 C당선자를 비롯,7∼8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기소하고 나머지는 기소유예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의 김화남당선자(경북 의성·구속),자민련의 김현욱당선자(충남 당진·구속후 보석)와 변웅전당선자(충남 서산·불구속) 등 3명은 이미 기소됐다.
검찰은 조사대상당선자 1백23명 가운데 62명에 대해 수사를 마쳤고 나머지 61명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수사를 끝낸 당선자 가운데 44명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처리는 수사를 마친 당선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나머지 혐의자도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박홍기 기자〉
신한국당 K당선자와 국민회의 L당선자,자민련의 C당선자를 비롯,7∼8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기소하고 나머지는 기소유예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소속의 김화남당선자(경북 의성·구속),자민련의 김현욱당선자(충남 당진·구속후 보석)와 변웅전당선자(충남 서산·불구속) 등 3명은 이미 기소됐다.
검찰은 조사대상당선자 1백23명 가운데 62명에 대해 수사를 마쳤고 나머지 61명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수사를 끝낸 당선자 가운데 44명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사법처리는 수사를 마친 당선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나머지 혐의자도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박홍기 기자〉
1996-05-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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