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로씨 추가기소/수뢰 8천만원 더 밝혀

장학로씨 추가기소/수뢰 8천만원 더 밝혀

입력 1996-04-22 00:00
수정 1996-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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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황성진부장검사)는 지난 21일 장학로 전 청와대 1부속실장이 뇌물로 8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새로 밝혀내고 추가로 기소했다.

장씨는 지난 93년4월부터 94년7월까지 삼선연화대표 손윤하씨로부터 세무조사를 무마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4차례에 걸쳐 2천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3개 기업체로부터 8천만원을 받았다.

장씨의 뇌물액수는 6억2천2백만원에서 7억2백만원으로 늘었다.〈박은호 기자〉

1996-04-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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