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승진기자】 14일 상오 5시10분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 죽산리 전북산업대입구 전주∼군산간도로에서 전북5오1089호 봉고승합차(운전자 최성용·15·군산중3년.군산시 나운동 우진아파트)가 길옆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을 하던 최군과 여자친구 심진아양(16·군산월명중 3년)등 남녀 중학생 3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함께 타고 있던 정훈군(15·군산중3년) 등 3명은 중경상을 입고 군산개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996-04-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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