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근 기자】 대구 달서갑 선거구 자민련 박종근 당선자의 선거운동원이었던 최영한씨(39·대구시 달서구 두류1동)는 13일 박후보가 주민들에게 금품을 살포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날 모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박씨의 조직주임으로 일하면서 주민들을 유명 관광지에 보냈으며 향응도 제공했다고 말했다.
박당선자측은 이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며 최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씨는 이날 모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박씨의 조직주임으로 일하면서 주민들을 유명 관광지에 보냈으며 향응도 제공했다고 말했다.
박당선자측은 이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며 최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1996-04-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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