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은행들의 부실채권으로 인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이 대폭 완화돼 은행들의 올해 업무이익과 순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감독원은 9일 국내 일반은행과 외국은행 지점에 그동안 1백%를 쌓아야 했던 회수의문 분류 부실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75%로 낮추도록 했다.회수의문은 고정으로 분류된 거래처에 대한 총대출 중 소송패소로 인한 담보권 소멸과 돈을 빌린 사람과 보증인의 행방불명 등으로 손실발생이 예상되나 현재 그 손실액을 확정할 수 없는 대출이다.
은감원은 그러나 회수불능으로 손비처리가 불가피해 고질적인 부실채권으로 분류된 추정손실은 지금처럼 해당 여신액의 1백%를 대손충당금으로 적립하도록 했다.
은행감독원은 9일 국내 일반은행과 외국은행 지점에 그동안 1백%를 쌓아야 했던 회수의문 분류 부실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75%로 낮추도록 했다.회수의문은 고정으로 분류된 거래처에 대한 총대출 중 소송패소로 인한 담보권 소멸과 돈을 빌린 사람과 보증인의 행방불명 등으로 손실발생이 예상되나 현재 그 손실액을 확정할 수 없는 대출이다.
은감원은 그러나 회수불능으로 손비처리가 불가피해 고질적인 부실채권으로 분류된 추정손실은 지금처럼 해당 여신액의 1백%를 대손충당금으로 적립하도록 했다.
1996-04-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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