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94년 총예산 8백30억원 규모

북한 94년 총예산 8백30억원 규모

입력 1996-04-03 00:00
수정 1996-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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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의 94년도 국가예산이 조선중앙통신사가 발행하는 95년 12월30일 간행 조선중앙연감을 통해 밝혀졌다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2일 보도했다.

조선통신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94년도 세입총액은 4백16억20만원(북한의 1원은 한국의 3백20원 상당)으로 전년대비 2.5% 늘어났다.

또 세출총액은 4백14억4천2백15만원으로 집계됐다.

세출예산 가운데 국방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11.4%로 93년도의 11.5%보다 0.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6-04-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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