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서총련) 소속 대학생 4백여명은 15일 하오 8시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그레이스 백화점 앞길에서 철거민 대책 및 노동운동 탄압 중지를 요구하며 화염병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백화점 앞 왕복 2차선 도로를 점거한채 긴급 출동한 경찰에 화염병 50여개를 던지며 1시간40여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백화점 앞 왕복 2차선 도로를 점거한채 긴급 출동한 경찰에 화염병 50여개를 던지며 1시간40여분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1996-03-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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