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7일 민주당에 공문을 보내 『민주당이 지난달부터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희망물결본부」의 시국강연회는 명백한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며 행사중지를 촉구했다.
선관위는 공문에서 『민주당은 시국강연회에서 자기당 입후보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정치구호를 하는등 사실상 유권자의 지지를 유도하는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미 여러차례 중지요청을 했음에도 불구,계속 집회를 강행할 경우 검찰고발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백문일 기자>
선관위는 공문에서 『민주당은 시국강연회에서 자기당 입후보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정치구호를 하는등 사실상 유권자의 지지를 유도하는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미 여러차례 중지요청을 했음에도 불구,계속 집회를 강행할 경우 검찰고발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백문일 기자>
1996-03-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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