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한·중간에 부산∼북경 등 4개 항공노선이 신설되고 서울∼북경 등 기존노선의 운항편수도 늘어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한·중 항공회담을 갖고 다음달부터 부산∼북경,부산 또는 제주∼상해,제주∼북경,서울∼해남도 등 4개 노선을 신설키로 중국 민항총국과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북경,부산 또는 제주∼상해 노선은 좌석수 2백석 규모의 소형기로 주 3회까지,제주∼북경은 기존노선의 미사용 운항편수를 각각 운항하고 서울∼남해도는 주 2회 정기성 전세기가 운항된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한·중간 기존노선의 운항편수도 늘려 현재 2백석 규모의 소형기가 주 3회 운항하는 서울∼심양,서울∼청도,서울∼천진 등 3개 노선은 주 5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또 중형기가 주 9회 운항하는 서울∼북경 노선에는 성수기인 6월15일∼9월15일 사이에만 주 13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4월부터 중국으로 운항하는 국내 항공사의 공급좌석은 성수기에는 현재 주 5천7백석에서 70.9%가 늘어난 주 9천7백40석이 되며 그 이외의 기간에는 52.6%가 늘어난 8천7백석이 돼 한·중간 항공기 좌석난이 크게 완화됐다.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한·중 항공회담을 갖고 다음달부터 부산∼북경,부산 또는 제주∼상해,제주∼북경,서울∼해남도 등 4개 노선을 신설키로 중국 민항총국과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북경,부산 또는 제주∼상해 노선은 좌석수 2백석 규모의 소형기로 주 3회까지,제주∼북경은 기존노선의 미사용 운항편수를 각각 운항하고 서울∼남해도는 주 2회 정기성 전세기가 운항된다.
건교부는 이와 함께 한·중간 기존노선의 운항편수도 늘려 현재 2백석 규모의 소형기가 주 3회 운항하는 서울∼심양,서울∼청도,서울∼천진 등 3개 노선은 주 5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또 중형기가 주 9회 운항하는 서울∼북경 노선에는 성수기인 6월15일∼9월15일 사이에만 주 13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4월부터 중국으로 운항하는 국내 항공사의 공급좌석은 성수기에는 현재 주 5천7백석에서 70.9%가 늘어난 주 9천7백40석이 되며 그 이외의 기간에는 52.6%가 늘어난 8천7백석이 돼 한·중간 항공기 좌석난이 크게 완화됐다.
1996-03-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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