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군,영외 작전수행 불가능”/독 보고서

“러군,영외 작전수행 불가능”/독 보고서

입력 1996-02-18 00:00
수정 1996-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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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64% 전투태세 미비

【런던 AP 연합】 러시아군은 더이상 옛소련영외에서 작전을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독일 외무부의 한 보고서가 말한 것으로 영국의 군사문제 잡지인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16일 보도했다.

금주판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지는 지난달에 발표된 이 보고서가 러시아군이 병력 및 자금 부족,빈약한 훈련,과도한 전쟁비축물자 사용 및 주요무기의 생산감소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고 말하고 러시아는 『위기』에 처해 있다는 보고서의 결론을 인용해서 전했다.

이 잡지는 독일의회 국방위원회에 제출된 이 보고서를 인용,『러시아가 힘을 발휘할수 있는 군의 능력이 옛소련영외에서 작전을 벌이기에는 불충분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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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를 분석한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지는 러시아의 지상군 81개 사단중 51개 사단은 전투태세가 갖추어져 있지 않고 26개 여단중 활동중인 여단은 12개 여단뿐이며 게다가 러시아의 병력은 탈영과 징집병중 다수의 군복무 거부로 타격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1996-0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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