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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리처드 홀브룩특사가 보스니아평화협상을 성사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노벨평화상후보에 올랐다고 노르웨이통신 NTB가 16일 보도했다.NTB는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보스니아평화협상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세르비아대통령과 프란요 투즈만 크로아티아대통령,알리야 이제트고비치 보스니아대통령 등도 후보에 올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1996-02-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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