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의장을 지낸 6선의 조윤형의원이 2일 하오 1시30분 서울 안암동 고려대부속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63세.<관련기사 17면>
유석 조병옥박사의 차남인 조의원은 28세 때인 지난 60년 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서울 성북구에서 6·7·8대 의원으로 당선됐다.지난 13대때 평민당으로 출마,당선된뒤 90년 6월부터 2년동안 국회부의장을 역임했다.14대에선 국민당 전국구로 출발했지만 민주당 당적으로 새정치국민회의에 참여해 왔다.
장례는 오는 6일 상오 10시 국회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수유리 조병옥박사 묘역.
한편 조의원의 타계로 지금은 해체된 국민당 예비후보 1번이었던 자민련 이용준 서울 성북갑 지구당위원장(57)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김대통령조의
김영삼대통령은 2일 하오 국회부의장을 지낸 고 조윤형의원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유석 조병옥박사의 차남인 조의원은 28세 때인 지난 60년 5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서울 성북구에서 6·7·8대 의원으로 당선됐다.지난 13대때 평민당으로 출마,당선된뒤 90년 6월부터 2년동안 국회부의장을 역임했다.14대에선 국민당 전국구로 출발했지만 민주당 당적으로 새정치국민회의에 참여해 왔다.
장례는 오는 6일 상오 10시 국회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수유리 조병옥박사 묘역.
한편 조의원의 타계로 지금은 해체된 국민당 예비후보 1번이었던 자민련 이용준 서울 성북갑 지구당위원장(57)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된다.
◎김대통령조의
김영삼대통령은 2일 하오 국회부의장을 지낸 고 조윤형의원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1996-02-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