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훈전환경처장관과 전프로야구선수 김유동씨가 12일 자민련에 입당했다.
허전장관은 경기 평택을,김씨는 부평을지역구의 조직책을 각각 맡을 예정이다.또 전날 입당의사를 밝힌 여성변호사 고순례씨는 서울 마포갑조직책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허전장관은 경기 평택을,김씨는 부평을지역구의 조직책을 각각 맡을 예정이다.또 전날 입당의사를 밝힌 여성변호사 고순례씨는 서울 마포갑조직책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1996-01-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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