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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청은 올해 체선 체화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인천·광양 등 9개 항만에 2천2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항만운영사업을 등록제로하는 등 관련산업을 완전 개방하기로 했다.해향청은 8일 항만시설이 수출입 물류 유통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업무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1996-0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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