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소환계획 아직까진 없다”
안강민 중수부장은 21일 브리핑에서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도 수사대상이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않아 여운을 남겼다.다음은 일문일답내용.
취임전 받은 돈이 노씨 비자금 조성액 5천억원에 포함돼 있느냐.
▲있다.
노씨에게 확인했나.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조성액 5천억원에 5공에서 받은 돈도 포함됐느냐.
▲수사내용은 묻지말라.
5공에서 받은 돈이 나오면 수사대상이 되느냐.
▲글쎄…(한참 머뭇거리다가)가상적인 것가지고 답변하기는 곤란하다.
민자당 강삼재 사무총장이 『검찰에서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의 20억원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조사를 하고 있나.
▲강총장의 일문일답을 봤으나 그런식으로 안돼 있더라.박철언 의원 비자금조성등 정치권에서 여러가지 설이 많으나 검찰은 수사만 하지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
DJ는 아직까지 수사선상에 오르지않았느냐.
▲….
대선자금수사를 다른 방법으로 한다고 했는데 어떤 방법인가.
▲수표계좌추적이 한예다.
계좌추적에서 이원조계좌가 나온 적 있느냐.
▲수사 내용이다.
정치인 소환계획이 있느냐.
▲현재까진 없다.
대선자금수사와 관련,정당에 자료요청한게 있느냐.
▲수사기밀이다.
왜 브리핑을 하지않으려고 하느냐.
▲수사는 계속 진행중이나 수사내용을 말못해 브리핑 할 게 없다.
어제 노씨 3차 조사에서 나온게 있나.
▲수사기밀이다.대선자금에 대한 것과 기업인 소환 그자체도 기밀이다.
김종인씨 조사내용은.
▲조사내용에 대해 보고받지못했다.조사중이다.
김씨는 참고인 신분이냐·피의자 신분이냐.
▲어제 얘기했지않느냐.
김씨가 피의자신문을 받을 수 있느냐.
▲모르겠다.
내일 소환조사자가 있느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이원조씨는 오기 하루전에 알려주겠다.
비자금총액수사는 진전이 있느냐.
▲3천5백억∼3천6백억원선에서 별로 진전이 없다.
한보 정태수회장이 1백70억원을 노씨에게 제공한 것이 사실이냐.
▲수사기밀이다.
노씨 영장에 기록된 2천3백58억원외에 새로 밝혀진 뇌물은 없느냐.▲수사내용이다.
부동산외 노씨 비자금이 사용된 곳이 있느냐.
▲수사결과 발표때 알려드리겠다.
부동산 수사는 계속하고 있느냐.
▲계속하고 있다.
안영모 전동화은행장 왔다갔느냐.
▲왔다갔다 하더라도 밝힐 수 없다.<박현갑 기자>
안강민 중수부장은 21일 브리핑에서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도 수사대상이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않아 여운을 남겼다.다음은 일문일답내용.
취임전 받은 돈이 노씨 비자금 조성액 5천억원에 포함돼 있느냐.
▲있다.
노씨에게 확인했나.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조성액 5천억원에 5공에서 받은 돈도 포함됐느냐.
▲수사내용은 묻지말라.
5공에서 받은 돈이 나오면 수사대상이 되느냐.
▲글쎄…(한참 머뭇거리다가)가상적인 것가지고 답변하기는 곤란하다.
민자당 강삼재 사무총장이 『검찰에서 국민회의 김대중총재의 20억원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조사를 하고 있나.
▲강총장의 일문일답을 봤으나 그런식으로 안돼 있더라.박철언 의원 비자금조성등 정치권에서 여러가지 설이 많으나 검찰은 수사만 하지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
DJ는 아직까지 수사선상에 오르지않았느냐.
▲….
대선자금수사를 다른 방법으로 한다고 했는데 어떤 방법인가.
▲수표계좌추적이 한예다.
계좌추적에서 이원조계좌가 나온 적 있느냐.
▲수사 내용이다.
정치인 소환계획이 있느냐.
▲현재까진 없다.
대선자금수사와 관련,정당에 자료요청한게 있느냐.
▲수사기밀이다.
왜 브리핑을 하지않으려고 하느냐.
▲수사는 계속 진행중이나 수사내용을 말못해 브리핑 할 게 없다.
어제 노씨 3차 조사에서 나온게 있나.
▲수사기밀이다.대선자금에 대한 것과 기업인 소환 그자체도 기밀이다.
김종인씨 조사내용은.
▲조사내용에 대해 보고받지못했다.조사중이다.
김씨는 참고인 신분이냐·피의자 신분이냐.
▲어제 얘기했지않느냐.
김씨가 피의자신문을 받을 수 있느냐.
▲모르겠다.
내일 소환조사자가 있느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이원조씨는 오기 하루전에 알려주겠다.
비자금총액수사는 진전이 있느냐.
▲3천5백억∼3천6백억원선에서 별로 진전이 없다.
한보 정태수회장이 1백70억원을 노씨에게 제공한 것이 사실이냐.
▲수사기밀이다.
노씨 영장에 기록된 2천3백58억원외에 새로 밝혀진 뇌물은 없느냐.▲수사내용이다.
부동산외 노씨 비자금이 사용된 곳이 있느냐.
▲수사결과 발표때 알려드리겠다.
부동산 수사는 계속하고 있느냐.
▲계속하고 있다.
안영모 전동화은행장 왔다갔느냐.
▲왔다갔다 하더라도 밝힐 수 없다.<박현갑 기자>
1995-1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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