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 기자】 한일증권 전 대구지점장 나승호씨(48)가 고객이 맡긴 예탁금 2억5천여만원을 빼내 홍콩으로 달아났다.
나씨는 한일증권 대구지점장으로 재직하다 본점 영업부장으로 발령난 직후인 지난 1일 고객예탁금 2억5천9백50만원을 빼내 다음날 홍콩으로 달아났다.
나씨는 한일증권 대구지점장으로 재직하다 본점 영업부장으로 발령난 직후인 지난 1일 고객예탁금 2억5천9백50만원을 빼내 다음날 홍콩으로 달아났다.
1995-11-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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