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윤상돈 기자】 20일 하오 5시35분쯤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송우리 대한생명 소흘영업소(소장 김무수·29)에 모의 권총과 칼을 든 2인조 강도가 들어 현금 35만원,2천만원이 입금된 외환은행 예금통장과 도장,농협발행 5백만원짜리 어음 1장 등을 털어 달아났다.
김소장은 경찰에서 범인들은 범행 15분 전쯤에 고객으로 가장,보험가입을 상담한 뒤 자신을 밖으로 불러내 목에 칼을 들이댄 채 안으로 끌고 들어 왔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이어 플라스틱으로 된 모의권총으로 사무실에 있던 경리사원 김미정씨(21·여) 등 여직원 3명을 위협,미리 준비한 나일론끈으로 손발을 묶은 뒤 금품을 털어 갔다.
김소장은 경찰에서 범인들은 범행 15분 전쯤에 고객으로 가장,보험가입을 상담한 뒤 자신을 밖으로 불러내 목에 칼을 들이댄 채 안으로 끌고 들어 왔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이어 플라스틱으로 된 모의권총으로 사무실에 있던 경리사원 김미정씨(21·여) 등 여직원 3명을 위협,미리 준비한 나일론끈으로 손발을 묶은 뒤 금품을 털어 갔다.
1995-10-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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