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소에 강도/2천만원 통장등 털어 도주/모의권총·칼로 위협

보험영업소에 강도/2천만원 통장등 털어 도주/모의권총·칼로 위협

입력 1995-10-21 00:00
수정 1995-10-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천=윤상돈 기자】 20일 하오 5시35분쯤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송우리 대한생명 소흘영업소(소장 김무수·29)에 모의 권총과 칼을 든 2인조 강도가 들어 현금 35만원,2천만원이 입금된 외환은행 예금통장과 도장,농협발행 5백만원짜리 어음 1장 등을 털어 달아났다.

김소장은 경찰에서 범인들은 범행 15분 전쯤에 고객으로 가장,보험가입을 상담한 뒤 자신을 밖으로 불러내 목에 칼을 들이댄 채 안으로 끌고 들어 왔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이어 플라스틱으로 된 모의권총으로 사무실에 있던 경리사원 김미정씨(21·여) 등 여직원 3명을 위협,미리 준비한 나일론끈으로 손발을 묶은 뒤 금품을 털어 갔다.

1995-10-2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